삼성의 경우 내년 A57/A53기반의 64bit칩과 함께 자체개발한 AP로 이원화.
단 자체 아키텍쳐는 고성능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저전력/낮은단가를 목표로 ARMv8기반이 아니라 ARMv7일 가능성이 크다고 제보. 테그라4i처럼 통신칩을 원칩화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납품단가를 13달러 이하로 맞추는 것을 목표.
엑시노스가 계속해서 다른 제조사에 광범위하게 쓰이지 못한 가장 큰 이유가 단가 문제(평균 19달러). 스냅드래곤보다 비싼 가격대의 엑시노스가 마이너스라고 보고 이에 대응하는 모델을 개발 중이라는 증언.
성능은 CORTEX A15 대비 80~90%, 전력소모는 70~80%가 목표.
인텔의 메리필드가 생각보다 빠르게 등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내년 1분기에 등장 예정이던 메리필드가 급변하는 모바일 쪽 상황에 맞춰서 올해 4분기 등장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에 맞춰서 인텔의 LTE-A cat4를 지원하는 통신칩도 같이 발표 예정. 가장 먼저 사용할 기업이 삼성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엘지가 G2후속작을 내보낼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28nm 오딘을 단 녀석이 나올지 모른다고 하는데, 이유는 G2의 예상목표치를 크게 하회하는 판매량과 함께 둔화된 판매속도 때문에 새 제품을 낸다고 하네요.
언제나 말하지만 찌라시는 재미로^^;;;
g 프로도 g2 나오고 나서 펌웨어 업데이트 뜸하던데...
with ClienKit
전력 소모 줄이려면 공밀레로 갖은 기법들이 총동원 될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