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가 심해지긴 했는데...
그것도 다 쩌는템들 얘기일 뿐이고...
그저그런템들은 가격이 오히려 내려갔죠...
그리고 (제 주변만 봐도) 골드가 그렇게 없어요 다들...
결국 돈 있는 일부 사람만 사게되고 템은 계속 나오고 팔리지는 않는 현상이 올거라 보거든요...
거기다가 경매장 가격 상한이 20억골이라는것도 있구요.
이미 10억골(팔린다면)짜리가 나왔으면 곧 가격 상한에 부딪친다는 얘기죠...
경제쪽은 잘 모르겠고...
일견 보기에는 이렇게 보이고... 그래서 인플레도 곧 한계에 다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는데
어떻게들 보시는지?
그것도 다 쩌는템들 얘기일 뿐이고...
그저그런템들은 가격이 오히려 내려갔죠...
그리고 (제 주변만 봐도) 골드가 그렇게 없어요 다들...
결국 돈 있는 일부 사람만 사게되고 템은 계속 나오고 팔리지는 않는 현상이 올거라 보거든요...
거기다가 경매장 가격 상한이 20억골이라는것도 있구요.
이미 10억골(팔린다면)짜리가 나왔으면 곧 가격 상한에 부딪친다는 얘기죠...
경제쪽은 잘 모르겠고...
일견 보기에는 이렇게 보이고... 그래서 인플레도 곧 한계에 다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는데
어떻게들 보시는지?
인플레이션은 계속 되겠죠.
조단링처럼 보석이 화폐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예상해봅니다
북미도 마찬가지라고 하더라구요
한 2주만에 가격이 미친듯이 올랐네요,.. 당황스러울정도로요.. 거의 10배는 뛴거 같습니다.
오히려 템을 최대한 빨리 맞추고 그걸로 앵벌을 하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조금이라도 쌀때 자금 탈탈털어서 하루라도 빨리 셋팅을 완료하세요....
템을 좀 좋은걸 주고 말이죠.
제작 재료는 상점에서 비싸게 팔고
기존의 잡업장들은 사업자등록하고 영업?했다는사실이 무섭네요ㄷㄷㄷㄷ
골드 자체는 디아2 때의 조던링보다 화폐로서의 가치는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디아2때도 조던링 인플레이션은 장난아니었습니다. 몇인벤 계정단위 거래는...
화폐로서의 가치는 좋지만 인플레이션은... 문제가 있긴 하죠.
골드 소모도 필요하지만 아이템 소모도 좀 필요합니다. 지금은 아이템도 넘쳐나거든요. 특히 5만원 10만원대. 넘쳐나다보니 팔리지도 않고 다들 대박템만 노리니 경매장 활성화도 안되고 *
기본적으로 진행 하면서 나오는 탬들로 진행이 안되는 현상이 경매장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적당한 드랍율이 필요합니다. 게임이 어느정도 앵벌은 필요하겠지만
지금은 뭐 경매장에서 탬을 사기위한 앵벌은 게임 커셉을 많이 벗어난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