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지금의 부끄러움을 기억하겠습니다.
'이상'은 밤하늘의 별과 같아서... 눈 앞에 있어도 손으로는 잡을 수 없는 건가 봅니다. 언젠간... 잡을수 있기를...